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중국 음식을 먹고 엄마 생각이 나서 우는 쯔위

Twice Tzuyu Cried Thinking About Mom on Take After My Refrigerator


오늘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트와이스 정연과 쯔위가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오세득 셰프(일거양두)와 이연복 셰프(복차오루)가 요리한 중국 요리를 먹었는데요. 






어렸을 때 가족들이랑 먹었던 중국 음식들을 오랜만에 먹으니까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연이는 쯔위가 먹으면서 엄마 생각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김성주 MC가 "음식 먹다가 가끔 엄마 생각이 나나 봐요?"하고 쯔위에게 물었습니다.



쯔위는 대답을 하지 못하다가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알고보면 쯔위는 아직 어린 미성년자인데요.


한국에서 아이돌 가수를 하겠다고 어린 중학생의 나이로 부모님과 떨어져서


말도 안 통하는 외국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아이돌 연습생 시스템이 어찌 보면 잔인합니다.


아직 부모님의 손길과 관심이 필요한 어린 나이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혹독한 훈련을 받게 하는 것이 과연 인간적인 일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얼마전 프랑스 케이콘에서 아이오아이의 소미가 15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무대에 서지 못했는데요.


프랑스 같은 선진국에 그런 법이 있다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15세 이상인 아이들만 기획사 연습생으로 등록하고 


무대에 설수 있도록 법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요?


JYP 박진영 사장님은 그동안 수고한 트와이스 멤버들 모두 집으로 가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외국인 멤버들 타국에서 고생이 많은데 나이도 아직 어린데 얼마나 부모님이 보고 싶겠어요.


동영상 보기:



한편,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쯔위가 우는 장면에서 나온 배경음악 은 크리스 레오네(Kris Leone)의 노래 마더(Mother) 입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슬픈 장면에 잘 어울리네요.


크리스 레오네는 부활 김태원의 딸이며 한국 이름은 김서현입니다.


작년 3월에 The End라는 앨범을 내면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필리핀에서 자라서 그런지 영어를 잘합니다.


노래도 영어로 만들었습니다.


음악의 분위기가 우리나라보다는 미국 팝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마더(Mother)는 이 앨범에 수록된 곡이고 뮤비도 있습니다 (아래).


노래가 참 좋고 가사도 좋습니다,


작사 작곡을 본인이 다 했습니다. 아빠를 닮아서 음악 천재네요.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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