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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슈

복면가왕 해상구조대와 산토리니가 부른 상큼한 쥬뗌므 / Je t'aime by Baywatch and Santorini

by 아이엠댓1 2016. 7. 10.

복면가왕 해상구조대와 산토리니가 부른 상큼한 쥬뗌므 

Je t'aime by Baywatch and Santorini


오늘 오랜만에 복면가왕을 TV로 봤는데, 1라운드에서 산토리니와 해상구조대가 


듀엣으로 부르는 상큼한 쥬뗌므(Je t'aime)가 정말 듣기 좋았습니다.


특히 처음 부른 산토리니의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감미로워서 듣기 좋았습니다.


이 대결은 50대 49로 산토리니가 1점차로 이겼습니다.








해상구조대는 여배우 박하나 양이었습니다.


박하나 양은 1985년 생으로 현재 주로 악역으로 나오는 배우지만 


2003년에 혼성 그룹 퍼니(FUNNY)로 데뷔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쩐지 그냥 배우치고는 노래 실력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데뷔 당시 무대에서 목소리가 갈라져서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고 하네요.


한편 산토리니는 여자친구의 은하 양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해상구조대와 산토리니가 부르는 쥬뗌므(Je t'aime) 듣기 


이 공식 동영상은 1분 43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전체 오디오를 듣고 싶으시면 방송에서 오디오를 추출한 아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해상 구조대 정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