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도 바른 말을 할 때가 있네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사람이지만 그가 한 이 말만은 절대로 반박할 수가 없네요.




"박근혜 대통령이 춘향인줄 알고 뽑았는데 뽑고 보니 향단이었다" 


일단 박사모 4-5% 빼고는 박근혜 씨가 무능력하다는데  다들 동의하는 것 같네요.




"박정희 전 대통령 딸이라서 박 전 대통령의 반만이라도 할 줄 알았다"


저는 그런 기대는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저는 뭐 박정희 씨도 별로 유능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 부분은 여기에서는 넘어가죠.



역시나 홍준표 지사의 위 발언은 박사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박사모가 반발하면 그 말이 맞는 말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박근혜 변호인단에서도 무능력이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사실상 박근혜 씨가 무능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죠.


이렇게 좌우측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국민들의 평가가 일치하는 정치인은 전무후무할 것 같네요.


무능력의 아이콘이 된 박근혜 씨, 참 대단합니다.


본인은 그렇게 국민들을 좌우 편 갈라 놓기 위해 노력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의도치 않게 국민들을 통합시켰어요.


수고 하셨고 이제 좀 국민들 그만 힘들게 만들고 독방에 들어가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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