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룸버그 2016년 세계 50대 혁신 국가 순위: 한국이 1위




블룸버그가 올해 1월 19일에 발표한 2016년 세계 50대 혁신국가 순위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South Korea ranked no.1 on the Fifty Most Innovative Economies by Bloomberg


자료 출처: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6-01-19/these-are-the-world-s-most-innovative-economies



세계 10대 혁신 국가

(Top 10 Innovative Economies)







1위 한국

2위 독일

3위 스웨덴

4위 일본

5위 스위스

6위 싱가포르

7위 핀란드

8위 미국

9위 덴마크

10위 프랑스


50개 국가 전체 순위는 아래 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OP 10 아래의 주요 국가들을 보면,

영국은 74,92점으로 17위,

캐나다는 73.44점으로 19위

중국은 72.12점으로 21위,

태국은 50.69점으로 47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10대 혁신 국가



블룸버그 혁신 지수는 다음 6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연구개발 강도(R&D Intensity)


연구개발 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


2. 제조업 부가가치 (Manufacturing value-added)


1인당 제조업 부가가치


3. 생산성 (Productivity) 


15세 이상 피고용인 1명 당 GDP 및 3년간 개선도 


4. 첨단기술 밀도 (High-tech density)


우주항공, 국방, 생명공학,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반도체,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그리고 재생 에너지 기업 등과 같은 첨단 기술 분야의 국내 상장 기업의 수


5. 고등교육 효율성 (Tertiary Efficiency) 


중등 교육 졸업생들 중에서 고등 교육 기관에 등록한 학생들의 수를 코호트(cohort)의 비율로 나타낸 값. 고등 교육 학위를 가진 근로자 비율, 근로자 중에서 및 고등 교육 졸업자 중에서 과학 및 공학 졸업자 비율 


6. 연구원 집중도 (Researcher concentration) 


인구 1백만 명 당 박사, 학생 등을 포함한 전문 연구원 수 


7. 특허 활동 (Patent activity) 


인구 1백만 명 당 및 연구개발비 투자 1백만 달러 당 유틸리티(utility) 특허 출원 건수. 승인된 유틸리티 특허의 세계 점유율



한국은 이 6개 분야 중에서 중에서 제조업 부가가치와 고등교육 효율성에서 각각 1위, 그리고 연구개발 강도, 첨단기술 밀도, 특허 활동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에 연구원 집중도는 6위였고 생산성은 39위로 매우 낮았습니다.


한국의 혁신 지수 합계 점수는 91.31점을 받아서 유일하게 90점을 넘은 나라입니다.



한국의 혁신 지수 점수가 높은 이유


불룸버그 혁신 지수의 7가지 구성요소들(위 참조)을 보면 모두 인구 대비 비율입니다. 한국의 혁신 지수가 1위라는 것은 다른 국가들보다 인구에 비해 연구개발비 투자, 첨단 기술 기업, 연구원, 특허 건수 등이 많다는 것을 의미할 뿐, 절대적인 수치로서 1위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한국인의 1인당 역량이 뛰어나다는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불룸버그(Bloomberg)는 어떤 회사인가?


블룸버그 L. P.(Bloomberg) 또는 블룸버그 사는 1981년 전 뉴욕 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에 의해 창립된 24시간 경제전문 뉴스를 서비스하는 합자회사(Limited partnership)형태의 미디어 그룹으로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


1981년 살로몬 브러더스에서 해고당한 마이클 블룸버그가 창립한 블룸버그 통신을 전신으로 하여 이전 증권 회사들이 수작업으로 하던 금융 분석을 컴퓨터 시스템의 전용 단말기와 회선을 통해 전달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선보였다. 첫 고객 메릴린치에 22대의 블룸버그 전용 단말기를 설치했고 이후 매년 매출이 꾸준히 성장해 1991년 《뉴욕 타임스》에도 단말기를 제공해 일반에 알려지게 되었고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도 발전해 로이터 통신, 다우 존스와 함께 3대 경제뉴스 서비스 업체로 꼽히게 된다.


현재 전 세계 100개국에 파견된 특파원 1,000명을 포함해 8,000명의 직원이 종사하며 9개의 지역 본부 및 80개의 뉴스 보도국을 두고 하루 4,500건 이상의 뉴스를 공급하며 91개국 14만 명의 고객들에게 전용 단말기로 금융시장의 뉴스, 데이터,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 24시간 방송되는 블룸버그 라디오와 블룸버그 텔레비전, 전문 투자자를 위한 블룸버그 마켓 매거진, 인터넷 사이트 블룸버그닷컴, 블룸버그 출판사 등 다양한 매체를 거느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1992년 진출해 130개의 금융기관이 블룸버그 단말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경제신문》과 함께 개발한 매경-블룸버그 채권지수가 매주 금요일 전 세계에 발표된다.


현재 블룸버그 뉴스망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아사히 신문》, 《산케이 신문》 등 세계 200개의 언론사와 한국의 《머니투데이》와 《매일경제신문》이 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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