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YTN 캐수다(캐스터들의 수다)에서는 온열 질환을 다루었습니다.


요즘 같이 온도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밤낮으로 계속되는 상황에서 특히 건강을 조심해야 겠습니다.





저도 땀이 많이 나고 기력이 없어서 더위로 인한 질환들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마침 YTN에서 잘 정리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열 질환이란 무엇인가?



온열 질환이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어지럼증, 발열, 구토,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하면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온혈 질환의 종류에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열발진이 있습니다.


각각의 주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인 온열 질환인데요. 둘의 차이는 열사병은 탈수 현상 때문에 땀이 나지 않고, 열탈진은 땀을 많이 흘린다는 것입니다.


온열 질환의 종류 및 주요 증상


 구분

주요 증상 

 열사병

 - 의식 장애/혼수 상태 (중추신경 기능장애)

 -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 (40도 이상)

 - 심한 두통

 - 오한

 - 빈맥, 빈호흡, 저혈압


 열탈진

 - 땀을 많이 흘림 (과도한 발한)

 -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열경련

 - 근육 경련 (어깨, 팔, 다리, 복부, 손가락) 

 열실신

 - 실신 (일시적 의식 소실)

 - 어지러움증


 열부종

 - 손, 발, 발목의 부종


 열발진

 - 다발성 붉은 뾰루지 또는 소수포

   (목, 가슴, 상부, 서혜부, 유방 밑, 팔꿈치 안쪽)  



의학 용어들이 좀 어렵죠?


위에서 좀 어려운 용어들의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한: 몸이 춥고 떨림

빈맥: 맥박이 빨리 뜀

빈호흡: 호흡이 가쁨

발한: 땀이 남

부종: 부어오름

다발성: 여러 개가 동시에 발생함

뾰루지: 뾰족하게 부어오른 작은 부스럼

소수포: 작은 물집

서혜부: 샅, 사타구니


온열 질환을 주의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누구나 온열 질환을 주의해야 하지만 특히 65세 이상 노인, 어린이, 심뇌혈관 질환자, 투석 · 혈압조절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장애인, 사회 취약 계층(독거인 · 노숙인 · 빈곤자 등)이 특히 위험합니다.


온열 질환을 예방히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물을 자주 마십니다.


물, 이온 음료, 과일 주스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단 음료, 카페인 음료, 술 등은 탈수를 가중시키므로 삼가야 합니다.


2. 제때 식사를 합니다.


땀을 많이 흘려 체력 저하가 심한 여름철에는 열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더운 시간대는 휴식합니다.


특히 오전 12시-오후 5시 사이에는 더위로 인한 건강 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야외 활동이나 야외 작업을 피해야 합니다.


4. 적정 실내 온도와 환기를 유지합니다.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에는 헐렁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양산, 챙이 넓은 모자 등으로 햇빛을 차단하는게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24-27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냉방이 어렵다면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를 하여 실내 온도를 낮춥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 백과, 국민건강지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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