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이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밤 11시부터 2016-2017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스토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은 2골 1도움으로팀의 4-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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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되었고 스카이스포츠에서는 평점 9점 골닷컴에서는 별 5개를 줬습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토트넘은 4경기 무패를 기록했고(2승 2무) 승점 8점을 얻어서 순위가 4위로 올라갔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떨쳐버리려는 듯, 본인의 기량을 100%로 발휘했습니다.


전반 40분, 우측에서 에릭센이 크로스를 했고 골문 앞쪽에 있던 손흥민은 그대로 논스톱 왼발 발리 슛으로 스토크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손흥민의 탁월한 위치 선정과 감각적인 슈팅이 돋보였습니다.





후반 11분에도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후반 25분에는 손흥민이 골 에리어 왼쪽에서 케인에게 패스를 했고 케인이 골을 넣어서 4-0이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8골 5도움을 기록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골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지금 독일 분데스리가로 복귀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손흥민이 계속 프리미어리그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선발 출전 기회가 더 많아져야겠죠.


마이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경기 후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이렇게 말하면서 손흥민을 칭찬했다고 합니다.


"손흥민의 활약에 행복하다. 그는 골이 필요했다. 손흥민은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우리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 우리는 앞으로 손흥민이 필요한 경기가 많을 것이다."


그리고 손흥민은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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