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는 전북의 적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 2차전에서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중국 상하이 상강을 5대0으로 크게 이기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전북의 레오나르도 선수는 2골 1도움으로 큰 활약을 했고, 대박이 아빠 이동국 선수도 2골을 넣었습니다.


전북은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상하이를 압도했습니다.


전반 6분에 김신욱의 헤딩슛으로 골이 들어갔지만 심판은 반칙을 선언해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계속된 공격에도 전북은 골을 넣지 못했고 결국 0대0으로 비긴 채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첫 골은 후반 7분에 나왔습니다.


이재성이 올려준 크로스를 김신욱이 뒤로 패스했고 골대 정면에 있던 레오나르도가 왼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두 번째 골은 후반 13분 이재성의 슈팅이 상대팀 수비수의 몸에 맞고 들어갔습니다.


후반 29분에는 상하이 루원쥔 선수가 김형일의 머리를 발로 차서 퇴장을 당했습니다.


후반 38분에는 이종호가 페널티킥을 얻어서 레오나르도가 한 골을 추가했습니다.


이동국 선수는 후반 39분과 43분에 연달아 골을 넣었습니다.


상하이 상강의 대패에 중국 언론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시나 스포츠는 "대학살을 당했다"라며 상강의 패배를 전했다고 합니다.



<전북 상하이 8강전 하이라이트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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