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 선수가 오늘 8일만에 등판해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서 다섯 번째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오승환 선수는 지난 9월 10일 밀워키 브루어스 전 이후 사타구니 통증으로 8일 동안 쉬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9월 18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8회말에 등판해서 세 타자를 플라이와 땅볼로 아웃 처리했습니다.




8회 말에 세인루이스는 3-2로 역전했습니다.


9회말에 오승환은 땅볼로 투 아웃을 잡은 이후 2안타를 연속으로 맞아서 잠시 위기에 처했지만 마지막 선수를 플라이 볼로 잡아서 무사히 1점차 승리를 지켰습니다.


오늘은 삼진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승환의 시즌 성적은 5승 3패 17 세이브가 되었고 평균 자책점은 1.82가 되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3연패 이후 첫 승을 거둬서 77승 71패가 되었고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 2위를 유지했습니다.


<오승환 5승 하이라이트 동영상 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