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전인지 선수(22)가 오늘 여자 메이저 대회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인 19언더파를 넘어서 21 언더파 263타를 기록하며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전인지 선수는 남자 메이저 대회 최다 언더파 기록도 넘어섰습니다.


남자 메이저 대회 72홀 최다 언더파는 20언더파 였습니다. 


전인지 선수가 남녀 모두 메이저 대회 최다 언더파 및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운 셈입니다.


또 전인지 선수는 어제 3라운드까지 19언더파 194타를 기록하여 54홀 메이저 최소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기존 54홀 최소타는 스웨덴의 애니카 소렌스탐이 2004년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에서 세운 14언더파 199타였습니다.


전인지 선수는 이 기록을 무려 5타나 줄였습니다. 




이제 불과 22세인 전인지 선수는 지난 2015년 LPGA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 번이 메이저 대회 두 번째 우승인데, 미국 LPGA에서 달성한 두 번의 우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런 기록을 달성한 사람은 박세리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LPGA에 데뷔한지 불과 1년만에 엄청난 위업을 달성한 전인지 선수, 박세리, 박인비에 이은 우리나라 여성 골퍼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디를 추가하며 21언더파>



<파로 마지막 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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