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BC 에브리원에서는 작년 11월에 불안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건강 회복에 힘써왔던 정형돈이 오는 10월 5일 주간아이돌로 컴백한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11월에 정형돈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MBC 무한도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능력자들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었습니다.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정형돈이 <주간아이돌>을 성장시킨데 큰 공헌을 한 MC로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컴백이 가능했으며 오랜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약속하며 시청자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형돈이 복귀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임시 MC를 맡았던 희철과 하니는 작별인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정형돈의 복귀 후 첫 녹화는 9월말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형돈은 엊그제 무한도전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 마지막 편에 잠깐 출연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정형돈이 2011년부터 MC를 맡았던 주간아이돌은 무한도전 다음으로 가장 오래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기 때문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정형돈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도 주간아이돌 복귀를 확인하면서, 무한도전은 이미 하차했기 때문에 복귀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정형돈 씨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을 계속 보살피면서 적당히 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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