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형돈의 무한도전 깜짝 출연이 장안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몰랐고 아무도 예상을 하지 못한 등장이었기 때문에 모든 시청자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60분 중에 단 30초 출연에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씬 스틸러(scene stealer)가 되었습니다.


어제 9월 10일 오후 6시 20분에 MBC 무한도전 "2016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출연자는 유재석 부장, 정준하 과장, 하동훈 사원, 마키상(일본 배우 쿠니마라 준) 이외에도 김혜수, 지


드래곤(권지용), 이제훈, 김희원, 전석호 등 여러 배우들이 등장했습니다.


정형돈의 등장은 다른 배우들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합니다.


유부장이 교통사고로 입원해서 의식 불명인 상태에서 유부장을 방문한 정형돈은


"부장님 힘내세요.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회복하셔서 다같이 웃으면서 꼭, 꼭 다시 만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무한도전 식구들과 팬들이 정형돈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웃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형돈은 작년 11월에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무한도전, 냉장고를 부탁해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치료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해왔습니다.


정형돈의 병은 "불안장애"라고 합니다.


불안장애(영어로 anxiety disorder)는 병적인 불안감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느끼거나 현실 적응에 심각


한 어려움을 겪는 흔한 병입니다.


불안 장애의 종류로는 범불안장애, 공포증, 공황장애, 강박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분리 불안장애 


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평생 동안 불안장애를 1번이라고 겪는 사람들의 비율(유병율)이 약 29%나 된다고 합니다.


10명 중 3명은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불안장애를 겪는다는 말입니다.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7월 29일에 정형돈이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해서 오랫동안 


무한도전을 사랑해왔던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정형돈이 아직 복귀해서 정상적으로 활동할만큼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


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정형돈의 등장에 많은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TV 속에 비친 정형돈의 모습은 전보다 살이 좀더 찐 것처럼 보였습니다.


정형돈 씨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꼭 치료해서 건강하게 다시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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