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월 10일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에 한국과 일본에서 콘서트를 열었던 JYP 사단이 단체로 출연했습니다.


박진영 사장은 기존에 연애금지령이 5년까지였는데 지금 시대가 변해서 아무도 지키지 않아서 3년으로 줄였다고 말했습니다.




박사장님, 3년도 너무 긴 것 아닙니까? 그냥 없애버리세요.


가장 진보적이고 창조적이어야 하는 연예인들,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하는 10대 후반 - 20대 초반의 남자 여자 아이들에게 연애 금지라니요. 


연애는 오히려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고 더 성숙하게 만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수에게 연애 금지를 요구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아마 미국이나 유럽인들이 그런 사실을 알게된다면 한국/일본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것들 목록에 오를 것 같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기획사에서 연애 금지령을 내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마 그들에게는 꿈에서 조차 상상하기 힘든 일일 겁니다.


그런 계약은 당연히 불공정한 계약이고 자본을 가진 자가 자본이 없는 노동자에 대해 하는 대표적인 갑질이죠.


최근에 가수들의 공개 연애가 점점 늘어나는 걸 보면 연애금지령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 같습니다.


인간의 연애 감정을 인위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비인간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어제 인터뷰에서는 박진영 씨의 과거가 화제에 올랐습니다.


박진영 씨의 1995년 신문 기사가 공개되었는데요.


기사 제목의 일부가 가려져 있어서 참석자들에게 맞춰보게 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맞춰보세요. (정답은 사진 아래에)





JYP 가수들은 "영원한"이라고 말했지만 정답은 "날때부터" 였습니다.


또 박진영 씨가 13년 전에 청와대에 초대되어 갔을 때 망사 셔츠를 입었던 장면도 나왔습니다.


저는 몰랐던 사실인데요. 




"나는 연예인 딴따라"라는 것을 일부러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입고 갔다고 하는군요.


이 장면에서 반가운 얼굴도 잠시 방송을 탔습니다.


누군지는 동영상을 보시면 압니다.


<연예가중계 JYP 엔터테인먼트 인터뷰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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