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갤럽 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인 5%라고 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2016년 11월 4일) 연합뉴스의 기사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잘하고 있다고 긍정 평가를 하는 국민의 비율은 5%이고 

반면에 못하고 있다고 부정 평가하는 국민의 비율은 89%입니다.


5%의 지지율은 역대 대통령 최저 지지율을 갈아치운 새로운 기록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연합뉴스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추이 그래프입니다.

불과 한달 사이에 30%에서 5%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 최저 지지율 기록은 김영삼 대통령의 6%이며, 5년차 4분기 지지율이었습니다.

5%의 지지율이란 결국 국민들은 IMF 경제 환란보다도 지금 상황을 더 심각하게 본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연합뉴스의 역대 대통령의 최고, 최저 지지율 그래프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은 10%였고, 서울은 2%, 호남은 0%로 역시 지역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호남이 0%라는 건 정말 전무후무할 것 같군요.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은 13%, 20-30대에서는 1%입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1%, 새누리당 18%, 국민의당 13% 였습니다.

국민의당이 조금 더 분발하면 제2당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심이 가는 부분은 5%에서 더 내려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5%가 최저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더 내려갈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이 오랫동안 기억될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이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사실 정치인들이 잘해서 저 같은 일반 국민은 정치에 신경 쓰지 않아도 나라가 잘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누군가가 저같은 필부조차도 정치를 걱정하게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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