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년도 점차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은 항상 짧기만 하고 11월 말인데도 벌써 영하의 날씨가 매섭습니다.
지난 가을에 공원에 산책 나갔다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있어서 2016년 가을을 추억하며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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