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시민들에게 행패 부리는 깡패 종박들

종박들의 행패가 갈수록 가관입니다.

종박 논네들과 일베충들이 선량한 시민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기사들이 속속 뜨고 있습니다.

죄지은 대통령을 감싸도는 것도 모자라 선량한 시민들에게 어떤 깽판을 벌이고 있는지 한번 보십시오. 

1. 서울 시청 도서관에 들어가 기물 파손하고 시민들에게 깽판 부리는 종박 논네들

당신들 깡패들이에요?

하는 짓들이 조폭 양아치들 저리가라네 아주.

어떻게 박을 지지하는 것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무식하고 저질일까?

장면 2. 서울 시청 주변 편의점에서 술마시고 깽판부리는 무개념 종박 논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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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3. "박정희 대통령 각하"라고 부르라고 알바생에게 강요해서 비웃음 사는 종박 논네들

(기사 출처: 세계일보)

그냥 웃어주는 알바생이 참 착하네요.

저같으면 꺼지라고 소리지르고 경찰  불렀을텐데

지금이 7-80년대인줄 아는 무식한 논네들.

지금이 어떤 시댄데 씨알도 안먹힐 가짜약을 팔아?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시댄데 아직도 동굴 속에 갇혀서 살고 있는 그들이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합니다.

장면 4: 박근혜 탄핵 찬성한다고 가게에 내걸었다고 일베충들과 종박들에게 전화 테러 당한 가게 주인

이 나라는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까?

당신들 테러리스트들이에요?

입만 열만 빨갱이라고 외치는 종박들이 더 빨갱이 같은 짓을 하고 있잖아요.

누가 진짜 빨갱이입니까?

나는 이제 그들을 '친박'이 아니라 '종박' 빨갱이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우파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고 박정희와 박근혜가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이되는 '종박' 빨갱이입니다.

그들의 삐뚤어진 눈으로 볼 때 박정희는 예수와 부처에 버금가는 세계 최고의 위인이고 박근혜는 성모 마리아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상은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박정희는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비참한 죽음을 당한 세계적인 독재자 중 한사람이고 

박근혜는 탄핵 당해서 대통령 직에서 쫒겨나기 직전에 놓여 있는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일 뿐입니다.

종박 빨갱이들과 일베충들아, 하루 빨리 미몽에서 깨어나서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