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1 만우절 기념, 한국인이 용서하기 어려운 10대 거짓말 by 한국일보 오늘은 만우절인데요, 만우절 기념으로 한국일보에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용서하기 어려운 10대 거짓말을 선정했는데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위: "인체에 안전, 아이에게 안심" by 가습기 살균제 업체들 1위는 옥시 등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의 "인체에 안전", "아이에게도 안심"이라는 거짓말이 꼽혔습니다. 이들은 가습기 살균제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도 하지 않고 살균제가 안전하다고 거짓 광고를 해서 수 백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1심 재판에서 신현우 전 옥시 대표는 업무상 과실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2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by 김민창 치안본부장/박종철 사망사건 1987년 1월 14일 새벽에 서울대 언어.. 2017. 4. 1. 이전 1 다음